-
롯데렌탈, 1.3조에 美TPG 품으로…롯데 사업재편 속도롯데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에 롯데렌탈을 매각했다.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호텔 등 핵심 사업에 투자 여력을 집중하려는 선택이다. 롯데는 이번 거래를 계기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
-
"왜 저녁에 배달로만?"…bhc, '올데이 치킨' 선언 [현장]"치킨은 왜 저녁에만, 또는 배달로 먹어야 할까.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매장이다."염은미 다이닝브랜즈그룹 R&D센터 이사는 11일 서울 강남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점심, 저녁, 술자리까지 어⋯
-
휴온스, 2분기 영업익 흑자 전환휴온스가 의약품과 백신 사업의 선전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미국 수출 중단과 신규 생산라인 가동 초기 비용 등 부담이 계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실적이 악화됐다.휴온스는 올해 2분기 연결⋯
-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3상서 유효성 입증JW중외제약의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가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주력 개발 용량인 6㎎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기존 표준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 40㎎보다 혈중 요산 감소 효과가 우수해 JW중외제약은 내년 국내 품목⋯
-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이익 337억⋯전년比 32.7%↑JW중외제약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성장했다.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매출은 2203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3%를 기록했다. 당⋯
-
"미역국도 빵이 된다"…현대그린푸드 이색 컬래버 승부미역과 들기름, 후추, 김부각까지 빵 속으로 들어왔다.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빵지순례'가 2030세대의 주요 소비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유통업계가 이색 재료와 한정판을 앞세운 베이커리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
서울우유, 사내 전용 '서울우유 GPT' 도입서울우유협동조합은 사내 전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외부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우려를 낮추면서 회계·데이터 분석·연구 지원 등 실제 업무에 AI를⋯
-
삼진제약, 김대현 상무 영입⋯"컨슈머헬스케어 사업 강화"삼진제약이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 강화를 위해 김대현 상무를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상무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병원과 약국 등 현장 경험을 거쳐 한미그룹⋯
-
파리바게뜨, 업계 최초 라오스 진출…"동남아 공략 속도"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라오스는 메콩 경제권의 주요국 중 하나다. 최근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젊은 소비⋯
-
"해발 700m서 폭염 피해 라운딩"…휘닉스파크, '골프 바캉스' 선봬휘닉스파크가 강원도 평창의 시원한 기후를 활용한 골프 바캉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전국에서 손꼽히게 시원한 여름 날씨를 자랑하는 평창은 최근 아침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
-
글로벌 1위 의약품 '키트루다' 국내 시밀러 시장 열린다⋯선점 경쟁 본격화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글로벌 매출 1위 항암제인 만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특허 만료 시점을 공략해 시장을 선점하고 우위를 점하기⋯
-
"백화점 키우고 면세점 군살 빼더니"…신세계 상반기 최대 실적 쐈다㈜신세계가 백화점의 외형 성장과 면세점 등 연결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핵심 점포에 대한 투자가 소비 둔화 우려를 넘어서는 성장으로 이어진 데다 적자를 내던 관계사까지 흑자로 돌⋯
-
"거기 가야만 판대"⋯희소템 찾아 원정 떠나는 2030식품·외식업계가 특정 채널이나 지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물건을 살 때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가 소비주류로 떠오르면서 나타난 변화로 풀이된다.11일 식품·외식⋯
-
무신사·컬리·에이블리 동시출격…연중 최대 '뷰티 페스타'패션과 장보기 시장에서 성장한 플랫폼들이 뷰티를 놓고 같은 날 맞붙었다. 무신사는 패션과의 결합, 컬리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배송 경쟁력, 에이블리는 초저가와 빠른 상품 회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같은 화장품을 팔면서도⋯
-
CJ제일제당, 2Q 영업익 1619억…전년比 18%↓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과 바이오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유가 등 비용 부담이 겹치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특히 1분기 실적을 이끌었던 식품사업의 수⋯
-
한샘, 13분기 연속 흑자…리하우스가 실적 견인한샘이 리하우스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1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부동산 경기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용 절감보다 상품과 유통 경쟁력을 높인 전략이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한샘은 올해 2분기⋯
-
오리온이 쏘아올린 '황치즈'…디저트 판 흔든다오리온이 불붙인 '황치즈' 열풍이 과자에서 베이커리와 외식 메뉴까지 번지고 있다. 진하고 짭짤한 치즈 풍미에 선명한 노란색 비주얼이 더해지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식품업체들도 잇달아 황⋯
-
워터쇼·스타일링까지…카스쿨 페스티벌, 추가 라인업 공개카스가 음악 공연을 넘어 워터쇼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체험까지 결합한 대형 여름 축제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카스는 오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하는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의 주요 체험 프래그램과 추가 아티스⋯
-
메디톡스, 2분기 영업이익 48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메디톡스의 2분기 경영실적이 악화됐다.메디톡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하지만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같은 기간 24.6% 감소했다. 이에 당기순이익도 31억원으로⋯
-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국내 품목허가 신청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