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화항공 등 7개 항공사, 28일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28일부터 중화항공 등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은 인천공항 2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21일 인청공항공사는 "항공사 동계운항이 시작되는 28일부터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를 2터미널에 추가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팀은 마일리


  2. 독도 주민 김성도씨 지병으로 별세…"평생 독도 개척 위해 헌신"

    평생을 대한민국 독도 개척을 위해 헌신했던 경북 울릉군 독도리 주민 김성도(78)씨가 21일 오전 1시20분께 서울 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김 씨는 지병인 간치료를 위해 대구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식이 불가능할 만큼 상태가 위독해 지난 9월1


  3. 김해 원룸 화재, 필로티 구조에 드라이비트 공법 사용…피해 키웠다

    지난 20일 오후에 일어난 화재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김해시 원룸 건물 구조가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와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7년 69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에서도 피해를 키웠던 원인이다


  4. 박상기 "리벤지 포르노·상습 음주운전, 법정 최고형 구형 지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21일 결별한 연인에 대한 보복으로 과거 성관계 사진이나 영상물을 유포하는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 촬영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 대한 청


  5. 여가부, '경력단절예방 윙크(W-ink) 캠페인' 전개…26일 토크콘서트

    여성가족부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주간(10월 22~28일)을 신설하고,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경력단절예방 윙크(W-ink)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력단절 예방 윙


  6. 김해 원룸 화재, 4살 동생 이어 14살 누나도 사망…다른 2명도 중태

    지난 20일 오후에 일어난 경남 김해시 한 원룸 건물 화재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21일 경찰에 의하면 화재 사고 이후 김해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14)양이 이 날 오후 끝내 숨졌다. A양은 지난 20일 화재 후


  7. 'PC방 살인 심신미약 감형 반대' 국민청원 80만명 돌파…역대 최다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한 '강서 PC방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심신미약으로 감형받지 않게 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8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해당 글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개설된 이후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글이 됐다. 현


  8. 금감원, 고의사고 보험사기로 18억 편취 설계사 등 24명 적발

    해박한 보험지식을 지닌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사기 행각을 벌이다 당국에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설계사 등 24명이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87건의 고의사고를 유발해 약 18억원의 보험금을 편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9. 경찰,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논의

    경찰이 '강서 PC방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30)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른 시일 내에 신상 공개 여부를 정하는 심의위원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르면 22일 오전 최종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0. 10대 상습 성폭행에 촬영까지 20대 징역 6년…"죄질 매우 불량"

    전주지법 제1형사부(박정제 부장판사)는 평소 알고 지내던 미성년자 B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11. 교육부, '교수 자녀 성적 특혜의혹' 서울과기대 현장 실태조사

    교육부가 '국립대 판 숙명여고 사건'이라 불린 서울과기대 교직원 자녀 특혜 의혹을 직접 조사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서울과기대 자체 감사와는 별도로, 오는 23일부터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8일


  12. "김삿갓 동상 일본식 갓 바꿔라"…여주 박물관에 불지른 70대 실형

    김삿갓 동상에 씌워진 일본식 갓을 교체해 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박물관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공익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김모(73)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13. 광주서 첫 퀴어문화 축제 개최…퍼레이드 중 반대단체와 충돌

    21일 광주에서 성소수자를 위한 첫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 주최 측과 퀴어 반대 종교·보수단체 간 충돌이 빚어졌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인근에서 퀴어문화 반대 단체회원 수십여명이 퍼


  14. 전동킥보드 소비자원 조사 결과 "주행거리 최대 3.8배 차이" 선택시 유의

    시판 중인 전동킥보드의 주행거리가 제품별로 최대 4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동킥보드 6개 브랜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1회 충전 후 주행 거리를 조사한 결


  15. 두테르테 "난 인권따위 신경 안 써. 마약업자들, 걸리면 다 죽일 것" 경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 밀수업자들을 향해 "모두 죽여버리겠다"고 경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고향 다보스시티에서 행한 연설에서 마약 조직들이 정부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내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