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전쟁은 없다④(끝)

중국은 이달 초 미국과 대만의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자 “필요하다면 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중국의 경고는 최근 키스 클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대만을 방문, 차이잉원 총통과 회담을 갖는 등 중국 정부의 심...

  1. [기자수첩] 로베스피에르의 우유와 전세품귀 현상

    프랑스 대혁명을 주도한 혁명정치가 로베스피에르. 이후 공포정치를 펼친 그는 '모든 프랑스 아동은 우유를 마실 권리가 있다'는 선한 명제를 바탕으로 우윳값 통제에 나섰다. 우유에 가격상한제를 적용하고 시장가격보다 낮게 우유를 팔도록⋯

  2.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전쟁은 없다④(끝)

    중국은 이달 초 미국과 대만의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자 “필요하다면 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중국의 경고는 최근 키스 클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대만을 방문, 차이잉원 총통과 회담을 갖는 등 중국 정부의 심⋯

  3. [기자수첩] 단순 사기 모두 보상해주는 핀테크의 경쟁력

    최근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토스를 통해 돈이 빠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사용자가 잠금이 풀린 상태의 휴대전화를 분실했는데, 이 휴대전화를 습득한 사람이 토스의 비밀번호를 바꾼 다음,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4.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남중국해의 군사력 대비⓷

    중국은 지난 8월 26일 남중국해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남중국해 해상운송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중 간의 긴장을 한 단계 높이면서 미국에⋯

  5. [기자수첩]지스타 좀 참가하세요

    게임업계 한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트렌드를 미리 가늠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예년 같았으면 일찌감치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각 게임사별 주요 출품작이 무엇일지 가늠⋯

  6. [기자수첩] 귀 닫은 정부·여당, 경제계 외침 들어라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들 일부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병든 닭 몇 마리를 골라내기 위해서 투망을 던지면 그 안에 모인 닭들이 다 어려워지지 않겠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14⋯

  7. [기자수첩]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LG화학

    LG화학이 올 3분기에 영업이익 9천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업계 안팎의 눈이 매섭다. 실적이 발표됐던 이달 12일 주가도 직전 거래일 대비 2만원(2.89%) 빠진 67만2천원으로 마감됐고 이후에도 주가가 내림세다. LG화⋯

  8. [기자수첩] 플랫폼 산업 '규제 태풍'이 몰려온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올해 국정감사장은 어느 상임위원회를 막론하고 플랫폼 성토장이 됐다. 구글 앱 통행세 논란부터 포털 알고리즘 공정성 시비, 배달앱 독과점 문제까지 여야 모두 날⋯

  9. [기자수첩] "그래서 얼마까지 손실 날 수 있다구요?"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의 투자열풍이 불며 처음 주식 계좌를 만드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삼품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사나 은행 지점에서 처음 계좌를 만들 때,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성향을 체크해 제출한다.⋯

  10.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군사적 핫스팟 남중국해⓶

    만약 남중국해가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간다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헤게모니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은 지금과는 매우 다른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것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에 복종하는 위성 국가로 전락할 것이⋯

  11. [기자수첩] 대책 없는 과방위 국감

    "가입자당 평균매출 공급원가 대비 약 140% 폭리","안내만 똑바로 해줬다면…전국민 호갱화","단통법 시행 6년, 여전히 소비자는 호갱","모바일 데이터 한국 아시아에서 가장 비싸 "… 이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

  12. [글로벌 인사이트]미중(美中) 냉전의 서막…‘주사위는 던져졌다’①

    “중국이 원하는 것은 태평양 서부에서 미국을 밀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것이다. 우리는 겁을 먹지도 않을 것이며, 물러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중국의 정치 시스템을 겨냥해서는 “자국의 국민을 억압⋯

  13. [기자수첩] 신라젠 소액주주 눈물은 누가 닦아주나

    한국거래소가 한때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라섰던 신라젠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는 가운데 소액주주들은 어느 때보다 쓸쓸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상장을 주관했던 증권사와 상장심사를 담당했던 한국거래소가 책임⋯

  14. [기자수첩] 국내산 게임 패키지를 다시 보고 싶다

    한때 대형마트 한켠에 게임 CD 패키지가 진열됐던 때가 있었다.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파랜드 시리즈 등 외국 제작사 게임이 더 많았지만 창세기전 시리즈, 임진록, 화이트데이 등 국산 게임들도 심심찮게 보였다. 어렸을 때라 많은 게임을⋯

  15. [기자수첩] 호통·정쟁 없는 21대 국회 정무위 첫 국감 기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국회의원들이 출석한 일반 기업 증인들에게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거나 버럭 큰 소리를 내는 모습을 매년 국정감사 현장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어떨 때는 정쟁으로 여야⋯

  16. [기자수첩] '인증중고차' 역차별 규제 피해는 소비자 몫

    국내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은 오랫동안 쌓여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실시한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국내 중고차 시장이 '불투명, 혼탁, 낙후돼 있다'는 부정적 인식이 76.4%에 달했다. 소비자 10명 중 8명이 중고차 시장을 불신⋯

  17. [기자수첩]규제에 갇힌 공공 SW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8일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는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에 공공 SW사업 참여를 전면 제한하고, 국가안보·신산업 분야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만 허용한⋯

  18.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달러⑥(끝)

    달러를 미국의 법과 정책을 국경 너머까지 강요하는 도구로 쓰기 시작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를 부르짖기 시작한 때부터 였다. 미국의 적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 다른 많은 국가들은 그러한 행위를 권⋯

  19. [기자수첩]5G 요금 불만,국회·정부도 공범이다

    국회와 정부가 5세대 통신(5G) 네크워크 품질과 값비싼 요금제를 이유로 이동통신사에 여전한 규제의지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해야 하는 이 때에 민간사업자⋯

  20. [기자수첩] ‘객석 띄어 앉기’ 실효성 따져볼 때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국공립 극장에만 적용하던 좌석 한 칸 띄어 앉기가 민간 공연장에도 의무화된 지 한달이 지났다. 27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달 공연계 매출(26일 기준)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