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급여세 유예·실업수당 연장’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급여세를 유예하고 추가 실업수당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부양안에 대한 여야 협상이 결렬되자 독자행동에 나선 것이다...



  1. WHO 긴급위 “코로나19 장기화할 것…국제적 비상사태 유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대해 여전히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라고 판단했다. WHO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4차 긴급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


  2. 미국 경제, 2분기 중 연간 기준 32.9% 폭락

    미국 경제가 올 2분기 연간 기준으로 32.9%나 폭락해 역사상 가장 최악의 사태를 기록했다고 미국 경제분석국이 30일 발표했다. 올 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로 인해 경제는 정지됐고, 미국 역사상 가장 긴 경제 호황을 마


  3. 트럼프 “11월 美대통령 선거 연기해야 한다”

    수십 명의 상하 양원들을 포함한 일단의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연기하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고 미국 CNN-TV가 31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트위터


  4. 화이자 등 코로나 백신 개발 최종단계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와 화이자가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백신)의 임상실험이 최종단계에 접어 들었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백신 임상실험


  5. WHO 사무총장 "中의 매수설은 사실무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장한 중국의 WHO의 매수설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


  6. 美국무장관, '中國 대응 신동맹' 구축 호소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대응을 목적으로 한 새로운 동맹구축을 주장했다. 로이터통신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강력한 방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의 위협을 차


  7. 美, 휴스턴 주재 中영사관 폐쇄명령…中 반발

    미국정부가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영사관 폐쇄를 명령해 중국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21일 3일안에 휴스턴 주재 중국 영사관의 폐쇄와 직원들의 철수를 요구했다. 영사관의 퇴거는 201


  8. 美, 中포위망 강화 추진…사이버 공격 대응

    미국 법무부는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연구정보나 군사기밀 등을 사이버 공격으로 빼내왔던 중국인 2명을 체포했다. 로이터통신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21일(현지시간) 중국인 2명을 미국이나 일본


  9. 美다우 연속 급등…EU 복구기금조성

    미국주식시장은 유럽연합(EU)의 복구자금조성 합의소식과 미국정부가 새로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다우산업평균지수는 21일(현지시간) 전날보다


  10. 美, 中 11개사 수출금지 대상에 추가

    미국정부가 중국내 소수민족 탄압과 연관된 11개 기업을 수출금지 대상업체로 추가 지정했다. 로이터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상무부는 20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소수민족 탄압에 관여해온 중국기업 11개사를 수출금


  11. 英대기업, 내년 하반기 예전 수준 회복

    영국 대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은 내년 하반기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병 이전 수준으로 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이터 통신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경영컨설턴트 업체 딜로이트는 20일 공개한 보고


  12. WHO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만명"…일일 기준 최다

    전 세계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일일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 美, 中화웨이 인사 비자 제재…규제 강화

    미국정부가 안보위협을 이유로 화웨이 통신장비를 퇴출한데 이어 일부 인사의 미국비자 발급 제한을 추진할 전망이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화웨이 등의 중국기업들의 인사에


  14. 중국, 지난해 실질GDP 기준 미국 제치고 세계 1위

    중국이 지난해 구매력과 생활비를 감안해 조정한 실질 국민총생산(GDP)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섰다고 세계은행이 지난 10일 밝혔다. 세계은행에 중국의 총 실질 GDP는 22조5천억 달러였다. 이에 비해 미국은 20조5천700억 달


  15. 美경기 회복,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 발목잡히나?

    미국경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속에서도 예상보다 빠른 고용증가로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미국 주정부가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이를 막기 위한 이동제한 조치를 다시 적용할 수 있다는 움


  16. 테슬라 시가총액, '도요타' 추월…세계 최고 자동차 제조사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가 주가급등으로 도요타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최대 자동차 기업으로 등극했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1일(현지시간) 전날대비 5% 오른 1천113달러까지 치솟아 시가총액


  17. [그래프로 보는 세계 경제] 코로나에도 건강한 회사들

    전 세계의 항공, 호텔, 식당,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로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 반해, 세계의 대표적인 첨단 기업들은 코로나19 영향을 거의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들어 첫 3개월 동안 GAFAM그룹(구글, 애플, 페이스북,


  18. [그래프로 보는 세계 경제] 불티나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는 지난해 11월 전기차의 최신 라인업인 사이버트럭을 시장에 선보였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봄직한 과감한 디자인으로, 2020년이 됐음에도 아직 일상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고 내년에나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머


  19. [그래프로 보는 세계 경제] 파키스탄 비행기 탑승 안전할까?

    파키스탄의 치명적 여객기 사고를 조사한 결과, 이 나라 조종사의 3분의 1이 가짜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 비행기 조종 자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키스탄 인터내셔널 에어라인(PIA) 소속 에어버스 A320 여객기가 지난 달 22일 라호르


  20. 美, 유럽 보복관세 확대 검토

    미국정부가 유럽연합(EU)에 부과했던 보복관세 대상 품목을 확대할 전망이다. 로이터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24일 EU의 항공기 불법 보조금에 대한 보복관세의 대상품목을 확대하거나 세율인상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