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병준 "文정부, 北김정은만 신경쓰니 KTX 탈선·이재수 투신"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적폐청산이든 정의실현이든 사람을 살리는 것이어야지, 사람을 잡는 거라면 광기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최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투신 사망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과 관련한


  2. 내년 예산안 8일 새벽 본회의 통과 '일주일 지각'

    국회가 8일 469조5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1조원가량 삭감된 규모다. 예산심사 과정에서 청년일자리, 공무원 증원 등 분야에서 삭감된 대신 교통 및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등 분야가 증가했다. 예산안 심사 기한은 지난달 30일, 법정 처리기


  3. 김병준 "靑, 김정은 여행사도 아니고…비굴할 정도로 희망만 얘기"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6일 "문재인 대통령도 통일부 장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서 비굴할 정도의 간절한 희망만 이야기하지, 비핵화의 진전된 입장을 어떻게 끌어내겠다는 구상을 밝히는 사람이


  4. 광주시·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타결 임박 與 '환영'

    광주광역시와 현대차그룹의 '광주형 일자리' 협상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도적인 사회적 대타협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5. 이해찬 "예산안·선거제 연계, 7선 하는 동안 처음 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의 내년도 예산안과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을 위한 선거법 개정 연계처리 주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며 거듭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예산안과 쟁점 법안의 심사 및 처리


  6. 與 "선거제·예산안 연계,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의 선거제 개편과 예산안 연계처리 주장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어느 국민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선거제 개편이 결국 각 정당 후보들의 2020년 총


  7. 文대통령, 지지율 최저…한국당, '최순실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8. 편의점 자율규약 도입 50~100m '근접출점' 금지될 듯

    편의점 업계의 근접출점 제한 자율규약이 18년 만에 다시 도입될 전망이다. 근접출점은 골목마다 편의점을 난립하게 만든 주 요인으로 지목된다. 개별 편의점주 입장에서도 그간 근접출점을 경영 압박의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는 만큼 편


  9. [포토]여야, 시한 넘긴 예산안 처리 여전히 결론 못 내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가운데), 김성태 자유한국당(맨 오른쪽),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회동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3일 정부가 제출한 2019년도 예사안 상정을 위한 본회의 개의 여부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다.


  10. 한국당, 靑 기강 해이에 "풀린 나사 조일 드라이버조차 없어"

    자유한국당은 3일 청와대 경호처 직원의 시민 폭행,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특감반) 직원들의 비위 행위 적발 등 잇따른 청와대의 기강 해이에 대해 "풀린 나사를 조일 드라이버마저도 없는 상황"


  11. 여야 5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공감대 형성…국회의원 수 확대는?

    선거제도 개혁 기본 방안으로 국회 전체 의석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여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국회의원 수' 확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의원 정수 확대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필수조건은 아니지


  12. 2019년 정부 예산안 의결, 올해도 법정시한 넘길 듯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도 결국 지난해와 마찬가지 법정기한을 넘길 전망이다. 예산안 심사에 대한 법정기한 준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이 이번 정기국회가 끝나는 7일 본회의 처리를 주장


  13. 예산심사 법적기한 마감, 결국 '밀실심사' 들어가나

    내년도 예산안 심사 법정시한 마감이 임박했다. 30일 자정까지로 예정된 법정시한을 두고 국회 예결산특위 산하 예산조정소위가 가동되고 있지만 정부의 내년도 사업 중 감액 대상에 대한 심사조차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이다. 예결산특위


  14. 황교안, 전당대회 출마설에 "여러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 중"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30일 자유한국당 입당과 내년 2월 말 또는 3월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를 잘 듣고 있고 여러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15. 김성태, 靑 특감반 잇따른 비위 적발에 "나라꼴이 참…조국 사퇴해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0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특감반) 직원들의 비위(非違)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면서 "특감반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은 당장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