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수첩]넷플릭스가 인스타 팔로워를 자랑한 까닭

    넷플릭스가 3분기 주주들에게 보낸 실적 성과엔 특별한 지표가 하나 있었다. 넷플릭스가 자사 드라마나 영화에 나와 스타로 부상한 배우들의 출연 전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비교한 수치였다. 이를테면 인스타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기묘한 이야기' 여 주인공 밀리 바비 브라운은 출


  2. [기자수첩] 아이를 안 낳는 이유가 정말 궁금해?

    생후 8개월 딸아이를 둔 아빠의 일상이다. 새벽 3시 갑자기 아이가 울어 부리나케 기상한다. 아이를 달래고 겨우 재운다. 무슨 꿈을 꾸는지 아이는 자주 깬다. 매일 밤 적어도 2번은 반복된다. 잠 투정이 심해서 재우기도 힘들다. 어르고 달래고, 겨우 재우고 또 깨는 게 일상이라 아빠는 잠이 항


  3. [기자수첩] BTS 방송 막은 日, '김대중-오부치 선언' 정신 되새겨야

    "티셔츠 이상의 문제다. 이번 사태는 배상판결로 인해 고조된 양국의 긴장관계 때문이다."(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빌보드) "강제징용 판결이 있었던 지난달 양국 간 역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였다. 현재 한국과 일본 관계는 정치적 지뢰밭 같다."(뉴욕타임즈)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돌


  4. [기자수첩] 현대기아차 어닝쇼크에서 배워야 할 것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수십년 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안겼다. 현대차의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전환하는 데 성공했지만, 시장의 예상을 크게 빗나갔다.


  5. [기자수첩] 국내 상장 해외기업, '원화' 재무제표 만들기 어렵나요?

    국내증시에서 외국기업 상장사에 대한 불신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과거 중국 고섬사태부터 최근 완리까지 분식회계, 허위공시 등으로 상장폐지된 외국기업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다. 이에 따른 피해가 2천7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대부분의 피해액은 개인투자자가 떠안기 때


  6. [스타♡펫]김용지 "데뷔작이 '미스터션샤인', 대단한 경험"(인터뷰②)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


  7. [스타♡펫]김용지 "안락사 위기 유기견 입양, 삶 깊어졌죠" (인터뷰①)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


  8. [스타♡펫 HD포토]김용지, 유 아 마이 선샤인 '루&라이'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


  9. [기자수첩] 공매도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면

    '-13.37% vs 11%'. 지난달 코스피 하락률과 공매도 거래금액 상위 10개 종목의 수익률 격차다. 개미들의 탄식 속에서 공매도 세력은 10%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다. 하락장에 베팅하는 공매도의 위력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공매도 폐지 여론이 들끓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10. [기자수첩]韓 e스포츠에 필요한 것

    올해는 한국 e스포츠 역사에 반갑지 않은 여러 '최초'를 남긴 해다.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출전 이래 처음으로 4강 진출이 좌절됐고,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는 6개 종목 중 오직 2개 종목에서만 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e스포츠 최강국 타이틀을 얻는 데


  11. [기자수첩] 재계의 신사 ‘LG家’

    ‘노블레스(noblesse)’와 ‘젠틀맨(gentleman)’에는 닮은 구석이 많다. 계급적 관점에서 보면 ‘노블레스’와 ‘젠틀맨’에는 분명 사회적 지위를 내포하고 있다. ‘노블레스’는 원래 귀족이란 뜻으로 사회 상류층을 가리킨다. 영국의 젠틀맨 탄생 배경에도 귀족제도가 자리잡고 있다. 젠


  12. [기자수첩] 'IP카메라 종합대책' 무색, 해킹 여전

    보안에 취약한 홈 CCTV 등 유무선 네트워크(IP) 카메라를 통해 사생활이 온라인에 노출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수천 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 촬영한 피의자 10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IP카메라 아이디와


  13. [기자수첩]IBM의 340억달러 도박

    지난달 28일(미국 현지시간) IBM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회사인 레드햇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IT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340억 달러라는 거액을 쏟아붓는 데다 예상치 못한 그림이었기 때문이다. IBM은 레드햇의 주가에 63%의 프리미엄을 붙이고, 부채까지 떠안는 조건으로 레드햇


  14. [기자수첩] 그해 겨울의 볕, 당신 일자리는 안녕하신지요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던 계절은 늦봄이었다. '월급 받으면 삼겹살 사 먹어야지'라고 생각하며 들떠 있는데 월급이 나오질 않았다. 그로부터 며칠 뒤에야 월급의 반절이, 그 다음 월급날에 남은 월급만이 들어왔다. 그렇게 서너 달을 버텼을까, 회사 구성원들이 빠져나가는 썰물을 타고 나도 회사


  15. 신뢰자본을 쌓을 때다

    서울역에는 검표원이 없다. 개찰구는 열려 있다. 승객들은 멈춰서서 손에 든 짐을 내려놓고 차표를 꺼낼 필요없이 자유롭게 들어간다. 원래부터 그랬던건 아니다. 검표원이 개찰구에서 손님들이 내미는 기차표에 펀칭기로 구멍을 내던 때도 있었다. 열차를 타고 있으면 검표원이 앞뒤로 다니며 가끔 손님들에게 표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