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자본시장에 친절한 바이오 기업이 필요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국내 증시에 나타난 유의미한 변화 중 하나는 코스닥이 유례없는 호황을 보이고 있단 점이다. 최근 팬데믹(대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700선을 돌파한 코스닥은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이제 800선도 넘보게 됐...



  1. [데스크칼럼] 바이러스연구소 쟁탈전 관전평

    정부의 바이러스·감염병 연구소 설립계획안 발표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와 과기정통부가 감염병 연구개발(R&D)의 콘트롤타워로 '국립 바이러스·감염병연구소'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에 설립하고, 기초


  2. [기자수첩] 정부에 조선업계의 카타르 잭팟이 던진 의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가 카타르 LNG프로젝트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수주금액은 23조원으로 이는 수주 역사상 최대규모다. 특히 이번 수주에서 중국 업체 등과 경쟁했지만, 'LNG 초격차' 전략을


  3. [김상수 변호사의 법썰] 구속영장 실질심사 무엇일까?

    최근 뉴스를 살펴보면 구속영장 청구 혹은 발부에 관해 많은 글들이 올라온다. 법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마약죄, 강간죄 등 큰 범죄를 저지르면 무조건 구속되는 것으로 생각하고는 한다. 그러나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무조건


  4. [기자수첩] 자본시장에 친절한 바이오 기업이 필요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국내 증시에 나타난 유의미한 변화 중 하나는 코스닥이 유례없는 호황을 보이고 있단 점이다. 최근 팬데믹(대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700선을 돌파한 코스닥은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이제 800선도 넘보게 됐


  5. [기자수첩] 사투 벌이는 대한항공에 딴지 건 서울시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강도 높은 자구책뿐 아니라 자산매각까지 나서면서 생존을 위한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실제 대한항공은 수익원인 대부분의 국제노선이 코로나19로 운항이 멈춰서면서


  6. [기자수첩]카트라이더의 흥행이 주는 의미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요즘 장안의 화제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누적 이용자수가 1천만명을 돌파하고 매출 순위 역시 구글플레이 톱5에 드는 가시적인 성과도 성과지만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 '알바'로 보이지 않는


  7. [기자수첩]상생은 뒷전으로 밀린 공공SW

    교육부가 2천8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 구축 사업 발주를 연기했다. 이에 따라 당초 2022년으로 예정됐던 개통 시점도 1년 뒤로 늦춰진다. 교육부는 사업 연기 배경에 대해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사


  8. [기자수첩]공인인증서 폐지에도 남은 과제

    1999년 도입된 뒤 올해 21살을 맞은 '공인인증서'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 20일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그동안 인터넷 쇼핑 및 금융 거래 시 공인인증서 체제가 불편하다는 지적은 꾸준히 있어 왔다.


  9. [기자수첩] '민식이법' 시행 2달 됐지만…'과잉처벌' 두고 여전히 논란

    어린이 보호구역(이하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한 가중처벌을 담은 일명 '민식이법'이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청남도 아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9살 김민식 군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스쿨존에


  10. [데스크칼럼]끝나지 않는 美中의 패권싸움

    올초 무역협상이 1단계 합의로 일단락됐던 美中갈등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책임을 놓고 다시 격화되고 있다. 이에 세계경제의 불투명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인민대표대회에서 최악


  11. [김상수 변호사의 법썰] 풍기문란? 경범죄 처벌? 공연음란죄 형법 받는다

    2018년 3월과 5월, 공연음란 행위를 한 Y씨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제주시의 한 병원 인근 노상 여성 병원직원들이 보이는 장소에서 바지를 내리고, 공연음란 행위를 3차례에 걸쳐 했다는 혐의다. 이와는 반대로 택시기사 K


  12. [기자수첩] 韓 소비자의 베블런 효과에 배짱부리는 명품

    지난 1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은 평소와 달리 수백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다. 3대 명품 브랜드로 불리는 '샤넬'이 제품 가격 인상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 쇼핑객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어수선해진 사회적


  13. [김상수 변호사의 법썰] "이젠 명예훼손이 아닌 성범죄(허위영상물반포죄)"

    “변호사님. 정말 억울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올해 초 수화기 넘어의 피해 여성애 울먹이며 법적 자문을 구하고자 한 일이 있었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본인의 얼굴을 '야동(야한동영상)'의 한 장면에 입혀서 SNS에 게재를 한 것이다.


  14. [기자수첩] 문화·예술의 힘 받을 때

    “이제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에 대해서 어느 정도 대응을 할 수 있게 됐고 좋은 프로그램을 놔둘 수만은 없어서 과감하게 발표하게 됐습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난 26일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자신 있게 목소


  15. [기자수첩]n번방방지법 생색내기에 그치지 않으려면

    'n번방을 잡을 수 없는 n번방 방지법.' 한 변호사는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한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을 이같이 설명했다. n번방 방지법은 인터넷 사업자의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 방지 책임 의무를


  16. [기자수첩] '증권사 꽃' 애널의 추락…소신 아닌 '눈치'

    요즘 주식투자를 막 시작한 '주린이'(주식+어린이)는 증권사 리포트를 보지 않는다고 한다. 차라리 비전문가가 유튜브에 올린 투자전략 영상을 보면서 주식투자에 나서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일부 주린이들은 투자자 입장에서 쓰지 않은 리


  17. [기자수첩] 소비자는 통신요금 인가제에 관심이 없다

    통신요금 인가제가 폐지됐다. 이동통신 1위 사업자(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이 신규 요금제를 출시할 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를 사전에 검토하고, 적정수준이라 판단하면 인가해 주는 제도다. 지난 이명박 정부 인수위서도 이 폐지


  18. [글로벌 인사이트]코로나 시험 합격한 ‘중국 특색 사회주의’

    미국이 독립전쟁에서 승리한 후 구축한 민주주의 체제의 역사는 240년 가까이 됐다. 오랜 기간 동안 세계대전, 대공황 등을 거치면서 살아남은 검증된 정치 체제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 정부는 불과 70년 정도의 역사에 불과하다. 따라서


  19. [김상수 변호사의 법썰] 건조물 침입죄? 성범죄인가?

    지난 2017년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죄’는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죄’로 변경되면서 해당 범죄가 성립되는 범위 역시 크게 확대되었다. 예전에는 흔히 알고있는 공중화장실, 목욕탕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장소가 범죄 성립 장소의 범위였다


  20. [데스크칼럼] ‘뒤쿵 공격수’ 쫓아내는 손해보험협회 유튜브 특공대

    “엄청 쑥스러웠죠. 공원에서 춤추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구경하는데 얼굴이 화끈거려 혼났어요. 비록 칼군무는 아니지만 ‘뒤쿵 공격수’를 없애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어요.”(박남준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