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전쟁은 없다④(끝)

중국은 이달 초 미국과 대만의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자 “필요하다면 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중국의 경고는 최근 키스 클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대만을 방문, 차이잉원 총통과 회담을 갖는 등 중국 정부의 심...

  1. [기자수첩] 잡으라는 집값 안 잡고 애먼 KB지수 잡는 정부

    로마 제국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직접 회계장부에 제국의 재정상태, 군대와 건축 관련 통계, 국고와 현금 등을 손수 기록했다고 한다. 아우구스투스는 로마 군대 양성을 위해 자신의 사비를 지출했다며 통계를 권력의 정당성을 위한 선전 도구⋯

  2. [기자수첩] 23번 대책 낸 국토부 수장은 기본 통계도 몰랐나

    임대 주택과 월세 정책을 포함한 24번째 부동산대책 발표를 앞둔 가운데, 국토부 산하 단체인 한국감정원과 KB국민은행의 통계 결과 차이가 심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책마다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자신 있는 태도로 20번이 넘는 대⋯

  3. [기자수첩] 콘텐츠가 먼저일까 플랫폼이 먼저일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 부과, 저작권료 인상 등 각종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케이블TV, IPTV에 이어 콘텐츠의 소비 중심축이 OTT로 넘어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당장 국내 OTT사업자인⋯

  4. [기자수첩] 구글 잡겠다더니 '맹탕' 과방위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구글 인앱결제 강제를 막겠다고 나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처지가 이와 다르지 않게 됐다. 구글은 지난 6월 '빌링 라이브러리 v.3'을 출시하며 올 하반기부터 자사 결제 수단을 모든 앱⋯

  5. [기자수첩] 로베스피에르의 우유와 전세품귀 현상

    프랑스 대혁명을 주도한 혁명정치가 로베스피에르. 이후 공포정치를 펼친 그는 '모든 프랑스 아동은 우유를 마실 권리가 있다'는 선한 명제를 바탕으로 우윳값 통제에 나섰다. 우유에 가격상한제를 적용하고 시장가격보다 낮게 우유를 팔도록⋯

  6.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전쟁은 없다④(끝)

    중국은 이달 초 미국과 대만의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자 “필요하다면 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중국의 경고는 최근 키스 클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대만을 방문, 차이잉원 총통과 회담을 갖는 등 중국 정부의 심⋯

  7. [기자수첩] 단순 사기 모두 보상해주는 핀테크의 경쟁력

    최근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토스를 통해 돈이 빠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사용자가 잠금이 풀린 상태의 휴대전화를 분실했는데, 이 휴대전화를 습득한 사람이 토스의 비밀번호를 바꾼 다음,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8. [박상철 이혼상담소] 아내의 불륜…상간남위자료, 법적 대응 생각해야

    불륜이 일어나는 공간은 계속 변해왔습니다. 과거, 여성의 사회진출이 적었던 시절에는 동창회에서 옛 친구를 만나 불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여성이 전업주부였고, 대다수 직장이 남성이나 여성들로만 구성돼있어 이성을 만날⋯

  9.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남중국해의 군사력 대비⓷

    중국은 지난 8월 26일 남중국해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남중국해 해상운송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중 간의 긴장을 한 단계 높이면서 미국에⋯

  10. [기자수첩]지스타 좀 참가하세요

    게임업계 한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트렌드를 미리 가늠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예년 같았으면 일찌감치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각 게임사별 주요 출품작이 무엇일지 가늠⋯

  11. [기자수첩] 귀 닫은 정부·여당, 경제계 외침 들어라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들 일부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병든 닭 몇 마리를 골라내기 위해서 투망을 던지면 그 안에 모인 닭들이 다 어려워지지 않겠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14⋯

  12. [데스크 칼럼] '신의 직장'은 변하지 않는다

    어려운 일일까. '신의 직장'이라 그런가. 2020년 에너지 공기업에 대한 국정감사 키워드를 꼽으라면 ‘우린 안 변한다’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 정권이 바뀌어도, 국정감사에서 질타와 비난을 끝없이 받아도 끄떡없다. 15일 국회에서⋯

  13. [기자수첩]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LG화학

    LG화학이 올 3분기에 영업이익 9천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업계 안팎의 눈이 매섭다. 실적이 발표됐던 이달 12일 주가도 직전 거래일 대비 2만원(2.89%) 빠진 67만2천원으로 마감됐고 이후에도 주가가 내림세다. LG화⋯

  14. [기자수첩] 플랫폼 산업 '규제 태풍'이 몰려온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올해 국정감사장은 어느 상임위원회를 막론하고 플랫폼 성토장이 됐다. 구글 앱 통행세 논란부터 포털 알고리즘 공정성 시비, 배달앱 독과점 문제까지 여야 모두 날⋯

  15. [기자수첩] "그래서 얼마까지 손실 날 수 있다구요?"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의 투자열풍이 불며 처음 주식 계좌를 만드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삼품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사나 은행 지점에서 처음 계좌를 만들 때,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성향을 체크해 제출한다.⋯

  16.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군사적 핫스팟 남중국해⓶

    만약 남중국해가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간다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헤게모니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은 지금과는 매우 다른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것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에 복종하는 위성 국가로 전락할 것이⋯

  17. [기자수첩] 대책 없는 과방위 국감

    "가입자당 평균매출 공급원가 대비 약 140% 폭리","안내만 똑바로 해줬다면…전국민 호갱화","단통법 시행 6년, 여전히 소비자는 호갱","모바일 데이터 한국 아시아에서 가장 비싸 "… 이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

  18. [글로벌 인사이트]미중(美中) 냉전의 서막…‘주사위는 던져졌다’①

    “중국이 원하는 것은 태평양 서부에서 미국을 밀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것이다. 우리는 겁을 먹지도 않을 것이며, 물러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중국의 정치 시스템을 겨냥해서는 “자국의 국민을 억압⋯

  19. [기자수첩] 신라젠 소액주주 눈물은 누가 닦아주나

    한국거래소가 한때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라섰던 신라젠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는 가운데 소액주주들은 어느 때보다 쓸쓸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상장을 주관했던 증권사와 상장심사를 담당했던 한국거래소가 책임⋯

  20. [데스크칼럼]완전자율주행차시대, 언제 열리나?

    최근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창업자겸 최고경영자(CEO) 엘런 머스크가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완전자율주행 기능 '오토파일럿' 베타버전을 한달안에 구현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는 구체적으로 언제 시범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