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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고유가에 소비 회복 막힌다"…경고 축, 소득서 물가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방 압력을 소비 회복의 제약 요인으로 지목했다. 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가계로 번지지 못하는 가운데 물가까지 가계 구매력을 짓누르고 있다는 진단이다.KDI는 ‘10월 경제동향'에서...

  1. [2026 국감]"티빙 보상안은 자사 결제 유도…과징금 감경용 꼼수"

    3954만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보상안이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피해 회복이 아니라 자사 결제를 유도하고 과징금을 깎기 위한 꼼수라는 비판이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시병)은⋯

  2. [2026 국감]"부처마다 따로 노는 청년정책…총리가 컨트롤타워 맡아야"

    고용·주거·복지·금융으로 흩어진 청년 정책을 하나로 묶고 국무총리가 직접 컨트롤타워를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시병)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

  3. 개인정보 유출 신고 579건인데 현장조사 33건뿐

    올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 그런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현장조사를 벌인 사건은 신고 건수의 6%에도 미치지 못했다.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구을)이⋯

  4. 총리가 위원장인 식품안전정책위, 5년간 대면회의 단 한 번

    범정부 식품안전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최근 5년여간 대면 회의를 단 한 차례만 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국산 식품의 유해물질 논란이 잇따랐지만 국무총리나 국무조정실장이 직접 주재한 관계부처⋯

  5. KDI "고유가에 소비 회복 막힌다"…경고 축, 소득서 물가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방 압력을 소비 회복의 제약 요인으로 지목했다. 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가계로 번지지 못하는 가운데 물가까지 가계 구매력을 짓누르고 있다는 진단이다.KDI는 ‘10월 경제동향'에서⋯

  6. [포토] 헤퍼코리아-코이카 농부현장학교, 네팔 최초 여성농민대상 졸업식 개최

    민간 국제개발단체 헤퍼코리아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 지원으로 네팔 신둘리 '한국-네팔 시범낙농마을'에서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헤퍼-코이카 농부현장학교'의 4년제 낙농현장교육 1, 2단계를⋯

  7. [2026 국감] 세금 고지서 받고도 안 냈다⋯미납 가산세 3조 육박

    세무서의 납부 고지를 받고도 세금을 내지 않아 부과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4년 새 4배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납세자가 신고·납부기한을 지키지 않아 고지 전에 부과되는 가산세는 연 4조원 안팎을 유지한 반면 고지⋯

  8. 주유소 기름값 21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10월 4일~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4원 내린 1857.6원이었다.가격이 가장 높은⋯

  9. 우본, 경단녀에 '우체국FC' 일자리 문 연다

    우정사업본부가 경력보유여성을 우체국 보험설계사인 '우체국FC'로 연결하는 사업에 나선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경로로 우체국FC를 내세운 것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8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경력보⋯

  10. 벼 재배면적 역대 최소…쌀 생산량 네 번째로 적어

    올해 벼 재배면적이 1965년 통계 작성 이후 최소로 줄었다. 그 여파로 쌀 생산량은 통계 작성 이래 네 번째로 적을 전망이다. 작황은 지난해보다 나아졌지만 면적 감소를 메우지 못했다.국가데이터처가 8일 발표한 '2026년 쌀 예상⋯

  11. 1000조 쏟는 K-GX…"감축효과는 아직 모른다"

    정부가 향후 10년간 100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내놨다.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친 규모다. 하지만 이 가운데 4분의 3을 넘는 기후금융이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일지 측정하는 체계는⋯

  12.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소송 없이 배상받는다…8일부터 신청 접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민사소송을 거치지 않고 국가 주도 체계에서 배상받는 길이 열렸다. 개정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8일 시행된다.정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가습기살균제 배상제도를 8일부터⋯

  13. 재경부, 7대 수출기업에 '11년치 외환 자료' 요구…공문 없이 텔레그램 소집도

    재정경제부가 지난해 말 국내 7대 수출기업에 11년치 외환거래·외화자산 자료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해외법인과 해외 자회사의 부동산·증권 보유 현황, 환헤지 방식과 외화자산 운용 의사결정 체계까⋯

  14. 일감은 반토막 났는데…조세심판 10건 중 9건 '90일 초과'

    조세심판원이 지난해 처리한 사건 10건 중 9건가량이 법정기한인 90일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한 사건 수는 2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일감은 줄었는데 처리는 더 늦어진 셈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

  15. '모두의 창업' 유출 겪은 韓총리, "방치된 정부 웹사이트부터 닫아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정부와 공공기관이 갖고 있으면서 운영하지 않거나 방치한 웹사이트부터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정보 유출 사고가 보안이 취약한 곳에서 터지는 만큼 관리되지 않는 접점부터 없애라는 주문이다. 한 총리는⋯

  16. 韓 선박 수에즈운하 통과⋯호르무즈 봉쇄 후 3번째

    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봉쇄 이후 3번째로 홍해 북쪽 수에즈운하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 선박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수에즈운하를 안전하게 통과했다. 한국 유조선의 수에즈운하⋯

  17. 사우디, 11월 아시아행 원유값 6년 만에 최대폭 인하

    사우디아라비아가 11월 아시아에 공급하는 원유 가격을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낮췄다. 중동산 원유 운임이 급등한 가운데 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5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18. '해킹 피해' 2금융권으로 확산⋯내일 全업권 긴급소집

    금융당국이 4일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대표들을 긴급 소집했다.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금융투자·보험·여전·저축은행·상호금융·가상⋯

  19. 온라인 대부광고, 플랫폼이 '심의필' 확인 안 하면 과태료

    앞으로 네이버·카카오 같은 플랫폼 사업자는 대부광고를 싣기 전에 대부협회 사전심의를 거쳤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절차를 어기면 과태료를 문다. 불법 대부광고를 걸러낼 책임을 광고 매체에도 지우겠다는 것이다.정부는 2⋯

  20. 재경부는 '선방', 한은은 '악화'…엇갈린 물가진단

    9월 소비자물가 수치를 두고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재경부는 정책 효과를 앞세웠고, 한은은 경계감을 드러냈다.물가 통계 작성은 국가데이터처, 통화정책을 통한 물가안정은 한국은행법 제1조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