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만서 열차 탈선사고로 22명 사망·171명 부상…사망자 더 늘듯

    대만에서 21일 여객열차 탈선사고가 일어나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171명이 다쳤다. 외신에 따르면 슈린(樹林)을 떠나 타이둥(臺東)으로 가던 푸유마(普悠瑪) 열차가 이날 오후 4시50분(현지시간)께 이란(宜蘭)현 둥산(冬山)-쑤신(蘇新) 구간에서 선로


  2. 울산 방어진항서 1t 트럭 바다로 추락…운전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21일 오전 6시52분께 울산 동구 방어진항에서 차량 1대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1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2분께 방어진항 수협 위판장 앞에서 1t 화물트럭 1대가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를


  3. 대만서 고속열차 탈선 사고…17명 사망·120명 부상

    21일 대만에서 남동부 해안 도시를 향해 달리던 고속 열차가 탈선 전복해 17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다쳤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승객 300여 명을 태우고 북부 수도 타이베이에서 타이둥(臺東) 시로 가던 열차는 오후 4시50분 농촌 소읍 둥산에서 탈선됐


  4. 구미서 말다툼 중 동거녀 흉기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비정의 동거남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21일 말다툼 도중 격분해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A(29)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27분께 구미시 비


  5. 울산 자동차부품공장 화재로 2억 재산피해…인명피해는 없어

    21일 오후 2시께 울산시 남구 부곡동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 자동차 미션오일펌프 성능시험기와 건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억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처=울산소방본부 제공


  6. 구월지구대 경찰관 "술 취해 흉기로 딸 찌르려는 아버지 막다 부상"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가정폭력을 제지하다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1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5살 장 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 삼다수 공장서 작업하던 3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삼다수 생산 공장에서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45분쯤 제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삼다수 생산 공장에서 근로자 김모(35) 씨가 작업 도중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목


  8. 김해 원룸 화재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4세 아이 숨지고 3명 중상 "화재 당시 집에 보호자 없어"

    경남 김해에 위치한 한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저녁 7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서상동 원룸 건물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4살 A군을 포함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어린 아이 3명


  9. 목포서 정박 중이던 예인선에 '불' '인명 피해 없어'

    전남 목포시의 한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이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후 9시 50분쯤, 전남 목포시의 한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90톤짜리 예인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선원 3명이 예인


  10. 차주 마트 간 사이에 돈 훔쳐 도망 60대 '쇠고랑' 잡고보니 상습범

    차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을 턴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차주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차량을 턴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A(6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


  11. 전남 화순 주택 창고서 불 '주민 30여 명 긴급 대피' "아궁이 불씨가 원인"

    전남 화순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저녁 8시 40분쯤, 전남 화순군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


  12. 필리핀 세부서 스쿠버다이빙하던 한국인 50대 남성 사망

    한국인 50대 남성 1명이 필리핀 세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사망했다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한국인 5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에서 대응조치를 취하고


  13. 인도서 열차가 철로 위 축제 인파 덮쳐 최소 50명 사망

    인도 북부 펀자브주에서 19일(현지시간) 달리는 열차가 인파를 덮쳐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펀자브주 서부에 있는 암리차르에서는 이날 힌두교 관련 축제가 열려, 주민들은 철로 주변에서 축제를 즐기다가 변을 당했다. 주민 수백명은 철도 인근에서


  14. 대전서 60대 버스기사 폭행한 20대 입건…"잠 깨워서 홧김에"

    목적지에 도착해 하차를 요구한 운전기사를 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20일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A(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 시외버스터


  15. 부산서 걷기대회 중 바다에 빠진 어린이…해녀 도움으로 구조

    부산 앞바다에 추락한 초등학생이 인근에 있던 해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2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께 부산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 앞 바다에 초등학생 A(11)군이 추락했다. 다행히 인근에서 고동을 잡고 있던 홍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