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스트트랙 전운 고조…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배수진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절정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2월 3일 선거제·검찰개혁법 본회의 부의를 목표로 밀어 붙이기에 나선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의원직 총사퇴 배수진을 치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


  2. 황교안 적극적 구애에도 멀어지는 보수통합

    내년 총선을 겨냥한 보수통합 논의가 초반부터 삐걱대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불구,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통합 불가를 선언한 터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지난 6일 보수 통합을 공식 제안할 때만


  3. '靑 만찬 고성' 황교안·손학규, 이틀째 신경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만찬에서 선거제 개편과 관련, 고성을 주고 받았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1일에도 신경전을 벌였다. 전날 만찬에서 황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한국당과 협의 없이


  4. 급물살 탄 보수대통합, 향배는?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선을 5개월여 앞두고 보수대통합에 속도가 붙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론화하고 유승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가 화답하는 등 보수 진영의 논의가 한 데 모아지면서 통합의 범위


  5. 안갯속 바른미래, 유승민·안철수·손학규 어떤 길 갈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대통합' 제안을 공식화하면서 유승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통칭 보수 진영 수장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로서 가장


  6. 황교안 '보수대통합' 추진…"협의기구 만들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년 총선을 겨냥한 '보수대통합'을 공식 제안했다. 보수 진영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협의 기구를 꾸려 구체적인 방식과 일정을 논의하자고도 했다. 황 대표는 6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7. [포토]예결위 출석한 '버럭' 강기정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강 수석은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고성 공방을 벌이다 논란


  8. 시간 흘러가는데…진전 없는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편안, 검찰개혁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을 두고 여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본회의 부의 디데이(D-DAY)로 정한 12월 3일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의원


  9. '금뱃지 전쟁' 예열…여야 총선기획단 발족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총선기획단을 꾸리는 등 선거 준비에 본격 착수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호중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선기획단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으로는 양정철 민주연


  10. 황교안은 박찬주 영입을 강행할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관병 상대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박찬주 전 육군대장 영입 문제와 관련,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박 전 대장은 당초 황 대표의 첫 번째 영입 인재로 거론됐다. 황 대표가 직접 찾아가 삼고초려할


  11. 野 청와대 국감서 '조국 사태' 맹공…靑 철통 방어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예상대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야당은 청와대 인사 검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비공개 원칙을


  12. [포토]국회 운영위, 청와대 국정감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 및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광장에서 나온 국민의 다양한


  13. [포토]나경원, 김재원 예결위원장과 대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다 여당 의석 쪽을 응시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단계적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의 법적 근


  14. [포토]심상정 찾아간 이인영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의석으로 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단계적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의 법적 근거와 재원 확보에 관한 내용을 담


  15. [포토]심상정, "조국 국면서 받은 질책…겸허히 받들 것"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심 대표는 "지난 두 달 동안 조국 국면에서 제 평생 처음으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질책을 받았다"며 "국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비


  16. 시간 벌었지만…패스트트랙 여야 이견 여전

    12월 3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하겠다고 예고한 일자를 앞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한 달의 협상 시간은 벌었지만 사안마다 이견이 커 합의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핵심


  17. 이해찬 '조국 사태' 사과…"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검찰개혁이라는 대의에 집중하다보니 국민, 특히 청년들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


  18. 오신환 "의전원·로스쿨 현대판 음서제…사법시험 부활 논의하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0일 "공정과 정의의 가치 실현을 위해 사법시험 부활과 변호사 예비시험 제도 도입을 진지하게 다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


  19. 오신환 "與 검찰개혁, 정권 시녀로 길들이는 것"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청와대와 여당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정권의 시녀로 검찰을 길들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오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조국


  20. 오신환 "文, 혁명정부 수반으로 착각하면 대한민국 불행"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 자신을 혁명정부의 수반으로 착각하고 '나만이 옳고 남들은 모두 틀렸다'는 독선적인 자세로 국정을 대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불행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