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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용산 불가론 안 돼" vs 서울시 "현실 불가능한 주장 내려놔라"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회동을 가진 가운데 용산공원 둘러싼 국토부와 서울시의 신경전이 장기화하고 있다.김 장관이 서울시를 향해 "'용산 불가론'만 고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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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병목에 인구이동도 급감…"아파트 준공 감소+기저효과"주택 공급 병목에 인구 이동도 급감하는 상황이 벌어졌다.26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7월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46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5% 급감했다.시도내 이동자는 10.1% 감소한 반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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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美 IDEA 디자인 어워드에 4개 작품 최종작 선정대우건설이 미국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주거·조경 관련 작품 4건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다.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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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부천이 마포와 같은 값이라고?…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고분양가 논란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조성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지난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했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6억3800만원에 달해 입주시점인 2032년까지 현행 대출규제가 유지될 경우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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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또 평행선…탄천부지는 '검토'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다시 마주 앉았지만 핵심 쟁점인 용산공원 활용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오 시장이 대안으로 제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의 주택공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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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대책, 국회 문턱 넘나…도시정비법 개정안 등 본회의 상정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할 핵심 법안들이 2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정비사업 기간 단축과 용적률 완화, 용산 캠프킴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이날 국회 등에 따르면 본회의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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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이견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대체부지'서 해법 찾나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다시 만나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만큼 이번 회동에서는 공원 주변 대체부지 활용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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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본체 놓고 2차 회동…김윤덕·오세훈, 대체부지 해법 찾나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두고 다시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양측이 용산공원 본체 주택 활용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공원 주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대체 공급 방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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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10~11월 구체화…정부, 350개 기관 검토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이 오는 10~11월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전 검토 대상은 약 350개 기관으로, 정부는 지방정부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25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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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미달 쏟아지는 브랜드 아파트…대형사 '재무체력' 시험대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대형건설사 재무체력도 시험대에 올랐다. 올해 분양을 진행한 단지 10곳중 4곳이상에서 청약미달이 발생한 가운데 '자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더샵' 등 대형사 브랜드 단지조차 고전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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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2대 1 vs 경기 2.5대 1…수도권 청약 '극과 극'수도권 청약시장의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수십대 1 이상의 경쟁률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에서는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한 단지도 나온다. 전국적으로 청약 열기가 식는 상황에서 서울은 신축 희소성에 수요가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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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자양1동 웃고 2동은 백지화⋯13만가구 판 깔았지만 착공은 까마득"지난달 관리계획이 고시되고 동의서를 걷기 시작했는데 한 달 만에 70% 가까이 찼어요. 공사비와 자재값이 계속 오르니까 주민들 사이에서도 '시간 끌수록 돈 더 든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24일 서울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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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첫 현장 행보는 '안전'…양주 푸르지오 점검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자 보호조치를 살피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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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3지구 '막차 분양'…사흘간 1만8000명 몰렸다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동안 1만8000여명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첨단3지구내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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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가구 재건축 '구청장 직행'…지정권 넘겨도 '산 넘어 산'정부와 여당이 서울지역 500가구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권한을 자치구청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행정절차를 줄여 주택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서울시는 사업기간 단축효과가 미미한데다 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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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세계 3대 디자인상 2년연속 석권GS건설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했다.GS건설은 미국에서 발표된 '아이디어(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6개 작품이 브론즈상과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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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입구역 40층 솟는다…지정 8개월만에 속도전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일대가 최고 40층, 9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구역 지정이후 약 8개월만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7차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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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살 집이 없다"…9월 입주물량 2년 전보다 반토막 났다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가구 안팎 수준으로 줄어든다. 2년전과 비교하면 절반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지방은 2년전 같은달 대비 4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수도권과 지방간 입주물량 격차가 더 벌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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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줄게, 보증금도 깎을게"…그래도 외면하는 건설사들서울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선별수주가 이어지면서 조합들이 시공사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입찰조건을 손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예정공사비를 올리고 입찰보증금 부담을 낮춰도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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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뛰는데 분양가는 한계…지방 주택사업 '딜레마'아파트 공사비는 올랐지만 지방에서는 이를 분양가에 반영하기 어렵다. 가격을 높이면 미분양, 낮추면 사업성 악화가 문제다. 당장 착공은 늘었지만 인허가는 줄어 향후 공급이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2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