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역분쟁에 對중국 아세안 교역 약화…韓과 협력 확대 전망

    아세안(ASEAN) 국가들은 외환위기 이후 안정적 경제정책을 이어왔으나 미․중 무역갈등과 중국의 내수중심 성장전략 강화 등 세계경제 여건 변화에 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7일 '아세안 국가의 대외무


  2. 트럼프·시진핑 이달 말 안 만난다

    로이터통신과 미국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무역협상 시한인 다음달 1일 이전 만나지 않을 것 같다고 7일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국정연설 전에 가진 방송사 앵커들과의 오찬


  3. 글로벌 교역 둔화 중국, 무역분쟁 해결 만이 답

    미·중 무역협상 난항이 지속되면서 갈등국면이 장기화될 경우 금년도 중국 수출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지식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요구와 비관세 장벽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합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4. 주요국 경제 '둔화'…무역분쟁 중에도 미국은 견실한 성장세

    최근 세계경제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조사국은 6일 '최근 해외경제 동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미국의 경우 확장적 재정정책의 효과 약화, 통화정책 기조의 완화정도 축소 등으로 작년


  5. 고위급 회담은 결실 없이 공은 정상회담으로

    관세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중무역협상 고위급 회담이 지난달 31일 이틀간의 일정을 별다른 성과 없이 끝냈으나 다음달 1일로 다가온 협상 시한 전에 미중 정상이 만나 극적 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


  6. '보다 더 완화적' 1월 美 FOMC,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3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25~2.50%를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연준은 이번 FOMC 회의에서 향후 경제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인내심을 갖


  7. 美 “경제 구조 바꿔라“에 中 “미국 요구 수용 불가능”

    미중무역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중국 고위급 대표가 워싱턴으로 출발한 직후, 미국은 무역 분쟁의 쟁점이 되고 있는 화웨이를 미국 기술 절도와 이란 제재 위반 등의 범죄 혐의로 국내법으로 기소하면서 무역 분쟁 해결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8. 알고보면 한국은 미중무역전쟁 수혜국

    한국, 영국, 멕시코 등이 미중 간 벌어진 관세 전쟁의 1차 수혜자이며, 중국 제조업자들은 관세를 피하기 위해 판매 대상국을 다른 곳으로 물색하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24일 영국 경제지 비즈니스 텔리그래프가 한 연구보고서를 인용, 보


  9. 트럼프 "중국은 장난 그만하고 진짜 협상에 나와라"

    중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인은 투자 감소 및 소비심리 위축과 함께 미중 무역 전쟁이 제공했다. 이 같은 통계를 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10. 미국 노동시장 '양극화' 심화 배경은

    최근 미국 노동시장은 실업률이 1969년(3.5%) 이후 최저수준인 3.9%(2018년)까지 하락하는 등 고용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나 임금상승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하회하는 등 고용과 임금간 관계가 약화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글


  11. 미중무역협상 농산물 분야 부분 합의 '희소식'

    7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미중 무역 실무 협상에서 부분적이지만 진전된 결과가 나왔다. 8일 중국 정부는 5종류의 새로운 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대한 수입을 허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 소식은 미국 농부들이 더 많은 바이오텍 종자를 중국에 팔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12. 미중 무역전쟁 타결 위한 협상 7일 개시

    미국과 중국은 7, 8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차관급을 대표로하는 무역협상 회담을 갖는다고 미국 CNBC TV가보도했다. 양국이 벌인 지난 한 해 동안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상품 교역이 혼란에 빠졌고, 세계 경제는 침체의 두려움을 경험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


  13. 中 내년 6%대 초반 '성장둔화' 예상…"경착륙 가능성 낮다"

    올해 중국경제는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 와 소비, 투자 등 내수부진으로 2017년에 비해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하향곡선을 그렸다. 한국은행 북경·동경사무소는 30일 '최근 중국 및 일본의 경제 동향과 2019년 전망'을 통해2019년중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2018년 6


  14. '휴전' 미·중 무역갈등…"내년 3월 분쟁재개 가능성 높다"

    지난 G-20 회의에서 미·멕시코·캐나다 간 무역협정(USMCA)이 체결되고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무역 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모습이나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해외경제 포커스 최신호 '미국 경제 동향


  15. 亞 신흥국, 금융안정성 '회복'…무역분쟁·금리인상은 변수

    인도 및 아세안 5개국 등 주요 아시아 신흥국의 금융위기가 향후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경로를 벗어나지 않을 것을 가정한 판단이다. 한국은행 아태경제팀은 16일 내놓은 '주요 아시아 신흥국의 실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