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1. 트럼프 회사, 비트코인에 3300억 베팅했다 '쓴맛'⋯손실 12배 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여파로 올해 2분기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TMTG는 올해 2분기 2억3800만달러(약 3⋯

  2. 日 나랏빚 '역대 최대' 찍었다⋯국민 1인당 '1억원' 육박

    일본의 국가채무가 1346조엔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지난 6월 말 기준 국채와 차입금 등을 합친 국가채무가 1346조6833억엔(약 1경1964조원)으로 집계됐다고⋯

  3. 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97% 장악⋯美 점유율 3%도 안 돼

    중국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의 97%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시장조사업체 스마트애널리틱스글로벌(SAG)을 인용한 데 따르면 올해⋯

  4. 유럽 폭염·가뭄에 올해 GDP 1% 증발 우려⋯경제 손실만 '295조원'

    유럽 전역을 덮친 폭염과 가뭄으로 올해 유럽연합(EU) 국내총생산(GDP)이 1%가량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0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네덜란드 은행 트리오도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폭염으로 EU가 약 18⋯

  5. 트럼프, 유가 부담에 '존스법' 90일 추가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항구 간 화물 운송을 자국 선박으로 제한하는 '존스법'의 적용 유예를 90일 추가 연장했다.10일(현지시간) 테일러 로저스 백악관 대변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6일 만⋯

  6. 트럼프 측근 회사, 그린란드에 허가 없이 석유 탐사 장비 반입⋯당국 '엄중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석유회사가 당국의 승인 없이 그린란드에 석유 탐사 장비를 반입하면서 현지 정부가 엄중 경고에 나섰다.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7. 美 백악관 "식료품·유가 아직 비싸다"⋯중간선거 앞두고 민생 물가 '고심'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식료품 가격과 유가 등 민생 물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백악관이 현재 물가 수준이 여전히 높다고 인정했다.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8. 美 장기채 금리 19년 만에 최고⋯재무부, 추가 상승 막으려 '총력전'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미 재무부가 추가 상승을 막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최근 베선트 장관의 행보를 두고 미⋯

  9. [속보] 美 7월 '고용충격'…8.3만 증가 예상했는데 2.3만 감소

    미국의 7월 일자리가 예상을 깨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3000명 감소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앞서 다우존스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7월 고용이 8만3000⋯

  10. 美FCC "중국산 로봇 수입규제, 제조업 장려·안보위협 대응 목적"

    브랜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이 6일(현지시간) 중국산 로봇 수입규제에 대해 미국 제조업 장려와 안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로이터통신은 카 위원장이 이날 중국산 로봇 수입규제 배경과 관련⋯

  11. 美,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최저수입가 도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 및 태양전지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포고령에 서명했다.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해 중국 등 저가 수입품⋯

  12. '호르무즈' 긴장에 '후티 반군'도 공습 재개…국제 유가 일제히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에 대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추진, 예멘 후티 반군의 공습 재개 소식에 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2.49달러⋯

  13. 이란 '호르무즈 선별통항' 추진…'뉴욕 증시' 일제히 약세 마감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약세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464.02포인트(-0.85%) 내린 5만 3885.10⋯

  14. 트럼프, 폴리실리콘 파생 제품에도 관세⋯최소 15% 부과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6일(현지시간) 외국산 폴리실리콘에 최소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한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폴리실⋯

  15. "중국과 거래 안 한다"던 아르헨, 27조 통화스와프 5년 연장

    아르헨티나가 중국과 27조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협정을 5년 연장했다.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중국 인민은행과 1300억위안(192억달러·약 27조4000억원) 규모의 양자 통화스와프 협정을 갱신하고 만기를 기존 3년에서⋯

  16. 중국, 美 드론 제재에 '맞불'⋯수출 통제·기업 제재 단행

    중국이 미국의 대중국 제재에 맞서 드론 관련 부품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등 보복 조치를 내놓으며 양국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지난 5일 중국 상무부는 공고를 통해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

  17. "침공 대가 치러야"⋯EU, 러 동결자산 수익 2.3조 우크라에 투입

    유럽연합(EU)이 동결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 14억 유로(약 2조3000억원)를 우크라이나 지원에 투입하기로 했다.5일(현지시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를 통해⋯

  18. 국제유가, 호르무즈 재개 기대·미국 재고 증가에 보합권 마감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외교적 논의 진전과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소식이 맞물리면서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5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0.1% 오른 배럴당 79.4⋯

  19. '일본은행' 독립성 위협?…다카이치, 우에다 총재에 국채 매입 요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의 회담에서 전략 분야 투자나 방위비 증액 등으로 늘어날 국채를 필요시 매입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지지통신이 5일 보도했다.지지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

  20. 로이터 "美, 유가 고공 행진에 '존스법' 유예 연장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내 항구 간 운송권을 자국 선박에만 주는 '존스법'의 추가 유예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같이 전하며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로 휘발윳값이 치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