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주택담보대출 4.8조원 ↑,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축소'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고채(3년)금리는 미 국채 금리 급락,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 재부각, 국고채 발행물량 축소 영향으로 큰 폭 하락했다. 2018년10월말 1.94%에서 12월 11일 기준 1.79%로 움직였다. 회사채(3년)금리도 높은 투자수요가 이


  2. 올해 설비투자 181.5조원 전년比 4.4%↓…내년도 하락 전망

    올해 산업계 설비투자는 모두 181.5조원으로 2017년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반도체 등 특정업종에 집중된 설비투자 비중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산업은행이 11일 발표한 '2019년 설비투자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설비투자는 2017년 대규모 설비 증설의 기저


  3. 온라인거래 확대 '아마존 효과'…韓 낮은 물가·고용부진에 영향

    향후 디지털 혁신 가속화로 가계 및 기업의 행태변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계와 기업 수준에서 미시지표 발굴, 구축과 축적 등을 통해 경기 모니터링을 정교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1일 'BOK이슈노트-온라인거래 확대의 파급효과 및 시사점'을 통해 "한국 경


  4. "국민 60%, 은퇴 뒤 한국 떠나고파…예상 생활비는 3~4백만원"

    한국인의 60%는 은퇴 후 해외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외체류 생활비로는 300~400만원을 예상했다. 11일 푸르덴셜생명이 최근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취업자와 자영업자, 전업주부 등 500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생활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4%가


  5. 韓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유연성·안정성 개선 논의할 때"

    장기간 사회적 논의를 통한 노동시장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가 정착한 경우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에 성공하고 성장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BOK경제연구-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정책대응'에 따르면 스웨덴, 네덜란드의 경우 임시


  6. 문대통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열었다"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 유공자, 정부 고위 관리, 수출지원 기관장 등 2천 여명이 참석한 운데 개최됐다. 올해 기념식은 '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라는 비전으로 사상 최단기 무역 1조 달러 및 첫 수출 6천억 달러 달성을축하하는 분위


  7. 한국 수출 사상 최초 6천억 달성 눈앞에

    올해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최초로 6천억 달러를 넘어 세계 6위의 수출국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수출 품목 및 지역의 다변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돼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가가 밝힌 올해 수


  8. 한은 "美·中 무역분쟁, 韓 금융시장 최대 리스크"

    미중 무역분쟁 심화가 하반기 국내 금융시스템 최대 위험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국내외 금융시장 전문가 86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가 미중무역분쟁 심화를


  9. 대한상의 "新규제 도입보다 시장규범에 맡겨야"

    "최근 경영상황이 시계제로인 가운데 일부 법안은 경영의 불확실성을 증대할 우려가 있습니다. 새로운 제도 도입보다는 기업자율과 시장규범에 맡기는 지혜를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계가 상법·공정거래법·복합쇼핑몰 규제에 대한


  10. 혁신 한계 봉착한 기업, '이슈기반 협업툴'로 돌파

    업무시간 외 카톡금지, 입석 회의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 기업문화혁신에 한계를 느껴 온 국내 기업들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업무프로세스에 기반한 협업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시트(Smartsheet), 아사나(Asana)


  11. "내년 동남권 경제 0%대 성장 그늘 벗어나…1.7%↑ 전망"

    내년도 동남권 경제는 1.7%의 성장률을 시현하면서 지난 3년간 지속된 0%대 성장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전국 성장세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면서 경제전반의 활력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 봤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29일 '2019년 동남권


  12. 11월 기업 BSI 업황, 조선 경기회복 기대감에 1p 소폭 개선

    11월 기업 업황이 전산업에 걸쳐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업황은 전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의 업황은 전산업이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한 74를 기록한 가운데 제조업은 73, 비제조업은 7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제조업 업황BSI(


  13. '新콘텐츠 소비 성향 변화는'…한국문화경제학회 학술대회 연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국내 진출과 사업 확장에 따른 위협과 기회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산업 발전 전략을 논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한국문화경제학회는 오는 30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소비 전망'을 주제로 '한국문화경제학회


  14. 기술보증기금, 5천만원 이하 무방문 '원클릭보증' 출시

    기술보증기금은 26일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원클릭보증'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원클릭보증은 기업이 온라인에서 스스로 신용도와 기술력을 진단해 보증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영업점 직원이 현장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서비


  15. 기보,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열고 '일자리 창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23일 서울시 성수동에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연다. '소셜벤처'는 취약계층 고용,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최근 전 세계가 빈부격차·고용불안·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