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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융노조 내달 4일 총파업 유력⋯지방이전 불씨까지 번졌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다음 달 초 총파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임금과 노동시간 단축을 둘러싼 산별교섭이 결렬된 데 이어 금융기관 지방 이전 문제까지 겹치면서 갈등 전선이 넓어졌다.11일 금융노조에 따르면 총파업일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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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판매' 악몽 재현되나⋯ETF 신탁 검사에 은행권 '긴장'금융감독당국이 은행권의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산관리(WM)를 중심으로 비이자이익 확대에 공을 들여온 은행권은 긴장하는 분위기다. 검사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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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환율 안정, 금리인상 자제 전망에…유상대 “핵심은 근원물가”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최근 증시와 원·달러 환율 안정세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기조 완화 전망에 선을 그었다. 금융시장 안정은 금리 결정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통화정책의 핵심 판단 기준은 근원물가와 성장·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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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갈등 분출…산은·기은·수은 노조 첫 집결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구체화하면서 국책은행 노동조합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노조는 처음으로 공동집회에 나선다. 정부의 향후 결정에 따라 총파업까지 검토한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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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 우대⋯신규 개업 16만곳 수수료 환급오는 14일부터 전국 309만여 개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하반기 우대수수료율 적용이 시작된다. 올해 상반기 창업했으나 초기 일반수수료를 부담했던 신규 영세·중소가맹점 15만9000곳에는 총 615억원 규모의 기납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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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사회적책임 지속 실천"하나금융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립서울·대전현충원의 노후 묘비 2000여기를 정비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나선다.하나금융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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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138.5만명 최종 가입…신청자 59% 계좌 열었다청년미래적금에 138만5000명이 최종 가입했다.금융위원회는 10일 "청년미래적금 최초 가입 신청에 234만3000명이 몰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신청자 대비 최종 가입률은 59.1%다. 심사 통과자 기준으로는 89.5%가 계좌를 열었다.앞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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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580억 금융사고⋯거래처 기업금융 사기한국산업은행에서 600억원에 육박하는 기업금융 사기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이번 금융사고는 산은의 자체 내부통제가 아닌 경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파악된 것으로 드러났다.산은은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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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대출 늘리는 인뱅⋯건전성 관리 '이중고'인터넷전문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건전성 관리의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목표가 2028년까지 35%로 높아지면서 포용금융 역할은 커지고 있지만 연체·부실 위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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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기 예금으로 몰리는 뭉칫돈…5대은행, 한달새 42조↑시중 대기성 자금이 정기예금으로 움직이고 있다. 기업은 여유자금을 재배치하고 개인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찾아 정기예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요구불예금 등 저원가성 예금에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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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리단길 소비패턴은⋯KB금융, 전국 10곳 상권 정밀분석 보고서 발간금융권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가속화하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지원 전략의 일환이다.KB금융은 전국 거점 상권의 고유 특성과 자생력을 수치화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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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0억 자산가 1000명 모은다…그룹 첫 공동 WM 포럼신한금융그룹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1000명을 초청해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WM)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신한금융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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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이상 거래 탐지로 신종 투자사기 185억원 막았다하나은행은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활용해 신종 투자사기 관련 거래 1450건을 사전에 차단하고 약 185억원의 고객 자산을 보호했다고 10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 2월부터 자체 FDS에 신종 투자사기인 'KReSIM(케이알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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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무전기 대신 사주세요" 믿었다간⋯공무원 사칭 '노쇼사기' 기승보이스피싱 범죄에 포함되지 않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신종 피싱(재화와 용역의 거래를 가장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의심계좌에 대한 거래정지 조치가 시행 한 달 만에 3700건이 넘는 계좌를 임시거래정지하며 범죄자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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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해로 보험사 손해율 부담 증가⋯"위성 데이터 주목해야"홍수·가뭄 등 기후재해가 보험사의 새로운 비용 부담으로 떠오르면서 위성 데이터가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위성으로 재해 위험과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파악해 보험 심사와 손해사정 비용을 낮추고 보험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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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조 퇴직연금 시장, 투자 중심 재편⋯"기금형 정착 준비해야"500조원 규모로 성장한 퇴직연금 시장이 투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대비해 수탁법인 사전 인가제와 독립적인 지배구조 등 가입자 보호장치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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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잉규제, 금융 혁신 위축…자율 거버넌스 유도해야"금융회사의 인공지능(AI) 활용에 획일적인 규제를 적용하기보다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과도한 규제가 AI 서비스 출시를 늦추고, 승인받지 않은 외부 AI를 사용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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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 일시 중단…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일시 중단한다.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제한하고 대면·비대면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도 중단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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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줄이기' 한 눈에⋯뱅크샐러드 홈 서비스 개편뱅크샐러드는 금융소비자들이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개편된 대출 홈은 'MY 대출'과 '대출 찾기' 두 탭으로 이루어져 있다.MY 대출은 고객의 대출 상황과 신용 상태를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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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완전편입 앞둔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뚝심' 결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공들여온 종합금융그룹 도약 구상이 동양생명보험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결실을 맺는다. 증권업 재진출에 이어 보험사까지 비은행 부문 핵심 계열사로 확보하며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