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국감]기준금리 동결, 국감에서도 '쟁점' 부상?

    한국은행이 11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공세가 예상되고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와 윤면식 부총재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다. 이 총재는 지난 7월 기재위 업무보고 이후 3개월 만에 국회를 찾게 된 가


  2. [이슈TALK] 통화정책 신중론, '견실한' 성장 되찾나

    금융통화위원회가 유력 금리인상 시기 중 카드 한 장을 '동결'로 처리함에 따라 11월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대외 리스크 확장세가 완화된다면 당장이라는 인상 조건이 충족될 것이라는 게 안팎의 판단이다. 이번 금통위의 결정에 대해 이일형 위원과 고승범 위원이 기준금리를 0.25%p 인


  3. [팩트체크] 암호화폐 오입금, 복구는 절대 불가능하다?

    "5 비트코인을 보냈는데 잘못된 주소로 이체하는 바람에 몇천만원이 허공으로 날아갔다."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도는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다. 은행 계좌로 돈을 이체할 때는 잘못된 계좌일 경우 이체가 이뤄지지 않거나 설사 다른 계좌로 돈이 보내졌을 때에도 법률 상


  4. 금감원, 채용비리 신고 시스템 구축···'공정채용' 확립하나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수사기관 통보 등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최근 국회 정무위 소속 김병욱 더불어 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채용비리 신고센터 신고현황 및 조치내역'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9건의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7건


  5. [카드Talk] 빅데이터로 고객 마음 읽는 카드업계

    카드업계가 빅데이터를 등에 업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령과 성별, 지역에 따른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카드를 내놓는가 하면 할인혜택과 포인트 적립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하나카드는 19일 신세계백화점과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신세계백화점 고객을 하나카드로 유인


  6. 산업은행 "'주주권 행사 방해' 한국지엠에 법적조치 진행"

    산업은행이 한국지엠 주주총회 개최 및 법인 분할 결의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추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산업은행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주주총회에 참석하려 했으나 한국지엠노조의 방해로 불발됐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이날 단독


  7. [2018국감]시중은행 보증서 담보대출 금리, 물적 담보대출보다 높다

    시중은행의 보증서담보 대출 금리가 물적담보 대출 금리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 소속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신용보증기금과 은행연합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 보증서담보 대출의 평균금리는 최저 3.32%에서 최고 4.47%로 나타났다. 신용보증기


  8. 키움캐피탈, 공식 출범…최창민 대표이사 선임

    키움증권이 출자한 키움캐피탈이 지난 18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키움증권이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최창민 전 키움증권 IB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키움캐피탈은 지난 8월 9일 법인설립 이후 인력 충원 등 본격적인 업무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 5일 금융감독원에 여신전문


  9. [2018국감] 배당 없다던 국민행복기금, 카드·저축銀·대부업에 '배당'

    국민행복기금이 올 4월 금융사에 1천703억원을 분배하면서 이중 1천162억원을 카드사, 저축은행, 대부업 등 고금리 금융사에 건네준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국민행복기금은 배당 계획이 없다고 밝혀 돈의 성격을 두고 논쟁이 예상된다.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한국자산


  10. [2018국감]성일종 의원 "주금공, 보증금 보증료율 인하해야"

    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여유자금이 증가하고 있어 보증금 보증료율을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 소속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신용보증기금의 개인보증의 종류별 손익'에 따르면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중도금


  11. [2018 국감]주금공 보증 전세자금 대출, 은행별 금리 최고 2배차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끊어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때 은행별 최고 금리가 최대 2배에 달할 만큼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금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별 전세자금대출 평균 금리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14개 은행의 평


  12. [2018국감]치솟은 집 값에 주택연금 중도해지 증가, 대책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 영향으로 주택연금 중도해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개선과 함께 우대형 주택연금제에 대한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택연금제도는 고령자(부부 중 1인 만 60세 이상)가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금융기관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종신으로


  13. 9월 거주자 외화예금 3개월 연속 증가, 736억3천만달러

    기업의 달러화예금 증가 영향으로9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36.3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23.2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상승세다. 통화별로는, 달러화예금이 11.4억달러 증가한 가운데 엔화 및 위안화예금도 각각 7.8억달러, 2.2억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


  14. 국민은행, 국가보훈처와 '제대군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KB국민은행은 19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6C홀에서 국가보훈처와 함께 '2018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제대군인 일자리박람회'는 전국의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추천하는 우수기업 50여 개 사와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기복무


  15. [2018국감]주금공이 변제한 버팀목대출 634억원…회수 6.3%에 그쳐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를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을 대부분 지원하고 있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대위변제 건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구상권 회수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훈 의원실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 부터 건네받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버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