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5시11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 여학생 2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구조대가 두 학생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이들에게 외상이 있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5시11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 여학생 2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구조대가 두 학생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이들에게 외상이 있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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