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성으로 소통하라" 벤츠, 새 브랜드 캠페인

'베스트 인 마이 라이프' 첫 홍보대사에 김자인 선수

[이영은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젊은 감성의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 베스트 인 마이 라이프’(The Best In My Lif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스포츠 클라이밍의 월드 챔피언 김자인 선수를 비롯 총 5명의 브랜드 홍보대사를 선정,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단편 영화와 매거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진취적인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 베스트 인 마이 라이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ercedesben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