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가 2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난감한 표정이 역력하다.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김현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野 "10명 후보 위법 합치니 형량 1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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