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스라엘 탱크가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 중심가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랜드마크인 알 아우다 모스크 인근에서 이스라엘군 탱크를 봤다고 목격자들이 증언했다.
![지난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에서 건물들이 불에 타며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AP/뉴시스]](https://image.inews24.com/v1/a731a9d916f29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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