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삼성 부당합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삼성 부당합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일자리 해결사' 이재용…"청년들의 희망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재용, 첫 공식행보는 '청년 일자리'…"3년 간 7만개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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