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고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 등 참석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구하라법'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고 구하라의 친오빠 호인 씨와 고 전북소방관 친언니 강화현 씨, 전태석 법무부 심의관, 이하정 대법원 사무관, 박지원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이 토론에 나섰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고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 등 참석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구하라법'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고 구하라의 친오빠 호인 씨와 고 전북소방관 친언니 강화현 씨, 전태석 법무부 심의관, 이하정 대법원 사무관, 박지원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이 토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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