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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레드닷 어워드 2020'에서 8개 상 수상


브라비아 Z8H 8K LED 시리즈,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소니는 레드닷 어워드 2020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혁신 제품(Innovative Products) 부문상을 포함해 7개 제품이 총 8개 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소니 브라비아 Z8H 8K LED 시리즈가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 h.ear 3 시리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H910N,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Xperia 1). DUALSHOCK®4 Back Button Attachment, 핸즈온 토이 플랫폼 토이오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소니 '브라비아 Z8H 8K LED' TV의 모습. [출처=소니]
소니 '브라비아 Z8H 8K LED' TV의 모습. [출처=소니]

또 VENICE 확장 시스템(VENICE Extension System)을 탑재한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VENICE는 디자인 부문 본상을 비롯해 '혁신 제품' 부문상을 받아 2관왕을 달성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상 중 하나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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