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 운영 시작

"승객이 직접 수하물 위탁할 수 있어 대기 시간 줄여"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전용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전용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C존에 하이브리드형 셀프백드롭 기기 28대를 배치해 운영한다.

국내 최초 도입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셀프백드롭 기기는 필요에 따라 유인카운터로 전환이 가능해 수속 대기 현황에 따라 유인과 무인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는 승객들이 홈페이지나 모바일 체크인, C 존에 배치된 셀프체크인 기기를 통해 탑승수속을 마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수하물 위탁 기기에 탑승권을 인식한 후 수하물 태그를 발급받아 직원을 거치지 않고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위탁하는 서비스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 오픈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셀프백드롭 기기를 이용 시 출력되는 수하물 태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동남아 왕복 항공권 1매(1인) ▲동북아 왕복항공권 1매(1인) 등이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을 이용하면 셀프체크인을 이용한 고객들이 유인카운터에서 수하물을 맡기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고객들이 보다 편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금빛기자 gol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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