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증시 하락 여파… 1%대 약세

코스닥도 1% 하락세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코스피지수가 뉴욕증시 하락 여파에 2130선을 밑돌고 있다.

19일 오전 9시27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8%(28.35포인트) 하락한 2119.9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가 343억원, 77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426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 하락 여파가 코스피를 덮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327.23포인트(1.27%) 하락한 2만5379.4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40.43포인트(1.44%), 157.56포인트(2.06%) 하락한 2768.78, 7485.14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다. 의료정밀이 2.56% 빠지고 있고 화학(-1.91%), 종이목재(-1.69%), 섬유의복(-1.68%), 증권(-1.25%) 등이 하락세다. 반면 전기가스업만이 0.1%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권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14%, 0.73% 낙폭을 보이고 있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내외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0.86%), POSCO(-0.57%), SK텔레콤(-0.18%) 등도 약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10.22포인트) 하락한 720.87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외환거래소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9%(3.30원) 오른 1138.50원에 움직이고 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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