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7일부터 오는 10일(현지시각)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개최되는 가운데 CES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서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제품·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오픈드로이드(Opendroids)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모습의 탈을 씌운 R2D3 도메스틱 로봇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뉴로소나(neurosona)사가 'Brain Massager' 제품을 진열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네덜란드 스타트업인 플로우빔(FlowBeams)사가 바늘 없이 피부에 고정밀 액체 마이크로젯을 전달하는 기기를 전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LeafyPod사가 물과 햇빛 관리 기능 등을 갖춘 스마트 플랜터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LetMeDoit사 관계자가 자사의 인공지능(AI) 제품·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
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룩테크(Looktech)사 관계자가 자사의 AI 스마트 안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참관객들이 거울을 통해 신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FaceHeart Cardiomirror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라스베이거스(미국)=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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