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20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와 이재명 대선캠프 선대위 송평수 전 대변인, 인터넷 언론 리포액트 허재현 대표 등 3명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13일 불구속 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아온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최모씨와 같은당 전문위원 김모씨 등 4명은 '혐의없음' 처분했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20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와 이재명 대선캠프 선대위 송평수 전 대변인, 인터넷 언론 리포액트 허재현 대표 등 3명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13일 불구속 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아온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최모씨와 같은당 전문위원 김모씨 등 4명은 '혐의없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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