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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황태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 부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스포츠등급 PTS3)에서 질주하고 있다.
두 팔이 없는 김황태는 수영 750m, 사이클 20㎞, 육상 5㎞ 코스를 1시간24분01초로 완주, 종합 10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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