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충북의 한 군부대에서 헬기 로프 하강 훈련을 하던 부사관이 사망했다.
![구급차 이미지 [사진=뉴시스]](https://image.inews24.com/v1/028efbe088ff68.jpg)
14일 오전 9시45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두타산에서 A사단 소속 부사관 B(30대)씨가 헬기 레펠 훈련을 위해 로프에서 내려오던 중 2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5시간 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토뉴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충북의 한 군부대에서 헬기 로프 하강 훈련을 하던 부사관이 사망했다.
14일 오전 9시45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두타산에서 A사단 소속 부사관 B(30대)씨가 헬기 레펠 훈련을 위해 로프에서 내려오던 중 2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5시간 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