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위 김영환 위원장, 25일 출판기념회

7년만에 열리는 출판기념회에서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과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 해결책을 제시한 에세이집인 '최초에 도전하라'와 낙선 시절의 고통과 새로운 희망을 담은 시를 묶은 '눈부신 외로움'이라는 책을 소개한다.

또 직접 4대강을 답사하고 쓴 시집 '돌관자여, 흐르는 강물에 갈퀴손을 씻으라'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가상 스튜디오 3D 영상기술을 이용해 인터넷과 트위터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홈페이지(www.kyh21.net)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프리카 어플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위원장실에 가상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1인 방송국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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