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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한국대회 개최


전국 17개 지역 청소년 60명 참가⋯AI 검색·프로그래밍·영상 제작 등 경쟁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유성구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대회 이미지. [사진=LG전자]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대회 이미지. [사진=LG전자]

GITC는 장애 청소년의 정보기술(IT)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진학과 취업 등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대회다.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장애 청소년 60명이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검색과 문서 작업,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영상 제작, AI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게임 제작 등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최종 선발된 4명은 오는 10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생성형 AI 활용법과 영상 제작, 블록 코딩 등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사전 교육도 제공했다.

세계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9월 별도의 집중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GITC를 통해 IT 분야에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장애를 넘어 AI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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