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가 2일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 상향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진천군의회(의장 이재명)에서 113차 정례회를 열었다.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선 진천 출신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 상향을 촉구하는 안건을 포함해 경북지방 산불 피해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또 충주시에서 열리는 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진천군에서 열릴 25회 농다리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김현기 충북시군의장협의회장은 “이상설 선생이 진천군만의 독립운동가가 아닌, 충북 더 나아가 국가의 독립운동가로 인식될 수 있도록 서훈 등급 상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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