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오는 4월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 공유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공유회 안내 이미지 [사진=KADIF]](https://image.inews24.com/v1/54861b9ddbc8cb.jpg)
해당 성과 공유회는 오는 2027년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정보부처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1단계('21년~'24년) 성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차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과 자율 협력 주행을 위한 V2V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행사에서 △레벨4 자율주행에 대응 가능한 고정밀 지도 및 경로 생성 기술, △센서 기반 즉위를 위한 지도 기술 및 포인트 클라우드 수집 장비 및 차량 △협력 자율주행을 위한 N2N 협력 제어 컴퓨팅 모듈 △테스트베드인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에서 적용 가능한 V2X-V2X 기반의 고정밀지도를 전시할 계획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가 개발한 레벨4 자율주행용 고정밀지도는 향후 자율주행의 상용화에 대비해 ADAS 및 자율주행을 위한 e-호리즌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준 인터페이스를 준용하고 있으며, 경로 및 자율주행 차량 궤적 생성 기술은 향후 지자체 자율주행 셔틀 실증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나비시스템즈 V2X 기반 협력 자율주행 시스템 아키텍처 기술에서도 연구개발 성과를 거뒀다. 자율주행 차량에서 적용되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센서 디바이스와 V2X, OBU, RTK/INS 등 텔레매틱스, 정밀 측위 모듈을 연계해 2대 이상의 자율주행 차량의 협력형 제어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N2N 협력 제어 컴퓨팅 모듈을 설계했다.
또, 해당 모듈을 ADS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자율주행 차량의 대응이 어려운 비신호 교차로, 분/합류로, 공사구간 차로 폐쇄, 긴급 차량 양보 협력형 MRM 등 다양한 V2X 기반 협력 자율주행 제어 기술에 적용될 예정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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