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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월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선포


봄철 산업활동 증가로 중대재해 위험 상승…현장점검·교육·홍보로 예방 총력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시가 4월을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선포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4월은 해빙기 이후 건설업 등 산업현장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시는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과 민간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대전시, 4월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 홍보 포스터[사진=대전시]

이를 위해 △현장 중심 안전 점검 △대상별 맞춤별 예방 교육 △중대재해예방 집중 홍보의 3대 전략 아래 9개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먼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 예방 이행사항 점검,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 요인 조사 등을 실시해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통해 공사 관계자·중대재해 담당 공무원 등 민·관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배포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결의대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며“중대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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