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영송여자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증진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전문심리상담사 7명의 강사진이 영송여자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한 이번프로그램은 두 시간에 걸쳐 1학년 7학급 169명, 2학년 7학급 163명 총 33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인관계 증진 집단 프로그램'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교육안으로 학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대단위 형식의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사업이다.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또래 관계 및 대인관계 기술 능력의 함양을 목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대인관계에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태도와 자세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연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요즘 청소년들이 교우관계 등 대인관계의 긴장도가 높고 어려움이 커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상담과 긴급구조, 자활, 학업 및 자립 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청소년 상담전문기관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