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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AI와 빅데이터로 고독사 예방한다


‘AI안부든든서비스’ 협약 체결…고독사 예방 지원체계 구축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1일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행복커넥트와 'AI안부든든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구조 변화로 인해 개인의 고립과 단절이 심화되면서 고독사를 예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AI안부든든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전력, 통신 등 빅데이터와 AI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감지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안부든든서비스’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위험이 감지되면 AI 상담사가 즉시 안부를 확인하고 응답이 없으면 현장 요원이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협약에 따라 구는 서비스 대상 가구 선정·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전력공사는 전력·통신·모바일앱 데이터 수집·제공을 맡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유성지사는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SK행복나눔재단이 출연한 비영리법인 행복커넥트는 위험 상황 확인 시 관제·출동 서비스 등을 맡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없는 따뜻한 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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