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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직원·부서간 협업 재차 강조


18일 주간업무보고 “우리 일·유성구 일이라는 생각 가져야”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직원·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재차 강조했다.

정 청장은 18일 주간업무보고에서 2025 유성온천문화축제 추진 현황 등에 관해 보고받은 뒤 "올해 유성온천문화축제는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만큼 더 내실을 기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축하 퍼레이드 등 과거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야 하는 행사가 많았지만, 업무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이를 최소화했다"면서도 "주민 안전이나 생활 환경 등의 분야는 직원들의 협조와 참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8일 주간업무보고회를 주관하고 있다.[사진=유성구]

그러면서 "주요 사업에서 특정 부서에만 일이 몰리지 않도록 협업과 분업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내가 하는 일이라는 생각 대신 '우리가 하는 일', '유성구청이 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이처럼 주요 사업에서의 협업을 재차 강조하는 것은 인력과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민선 8기의 주요 정책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업무 배치와 직원 간 협업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원간 소통·화합을 위한 ‘부서의 날’에 관해 언급하면서 “국장들께서 타 국 직원들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며 협업을 위한 간부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기도 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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