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실시간 재난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전광판을 운영한다.
군은 4억8680만원을 들여 군청 외벽에 설치한 대형 전광판을 정식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광판은 가로 8m, 세로 4.5m 규모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한눈에 재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상시에는 기상정보, 재난 사전 대비 행동요령, 군정 소식 등을 송출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 특보 사항과 경보·대피 문자를 실시간으로 전파해 군민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재난안전 전광판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신속히 알릴 것”이라며 “군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스마트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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