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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9월까지 ‘2025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전문성 강화와 주민참여 확대 기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이번달부터 9월까지 ‘2025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 주민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11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청]

북구청은 ‘2025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 및 공무원 등 더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교육으로 지난 11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산격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원 및 소속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설명하고, 주민 제안 방법 및 절차 등을 리플릿과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쉽고 간결하게 전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중한 예산이 주민들의 니즈(Needs)에 맞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예산학교 교육일정은 이번달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노인(노인복지관), 여성(다문화가족센터), 도시재생 마을조합원(침산1, 복현1 마을조합)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내달부터 9월까지 청년, 아동·청소년, 공무원을 위한 특화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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