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신라명과(대표 박창훈)가 충북 증평군에 500억원을 투자해 제빵공장을 신설한다.
증평군은 5일 김득신문학관 취묵당에서 충북도, 신라명과와 제빵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영 증평군수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라명과는 오는 2029년까지 증평군 도안면 광덕리 도안테크노밸리에 있는 기존 ㈜롯데웰푸드 공장을 매입해 리모델링하고, 신규 설비투자 등에 500억원을 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19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신라명과는 40여 년간 쌓아온 탄탄한 제빵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특히 업계 최초 저온숙성빵 개발로 냉동 생지 전용라인을 구축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신규 설비를 도입하고, 제조공정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제빵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화 프리미엄 제품도 개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증평군은 설명했다.
이재영 군수는 “신라명과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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