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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11개 대책반 200여 명 비상근무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담양군은 설 연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총괄반을 중심으로 교통, 물가안정 등 11개 대책반을 구성해 총 200여 명을 투입,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이병노 담양군수가 설명절 종합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담양군]

군은 먼저 연휴 전 현장점검 주간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 상하수도, 공사 현장 등의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

지휘 본부 역할을 하는 재난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각종 재난과 재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과 당직 의료기관 등을 운영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이 없도록 탄탄한 체계를 구축한다.

또 군은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차량 소통을 관리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은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주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반에서는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고 군립묘원 종합대책반, 상하수도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설 대비 관광지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죽녹원, 메타랜드, 가마골생태공원은 무료 개방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6일간 담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부서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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