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황순태 남선산업개발 대표가 임기 4년의 3대 충북탁구협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8일 충북 청주S컨벤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황 회장은 “지역사회와 탁구협회 간 유대감을 강화해 탁구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주청년회의소 회장과 청주시체육회 이사, 청주산성초 학교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황순태 회장은 현재 청주대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황순태 남선산업개발 대표가 임기 4년의 3대 충북탁구협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8일 충북 청주S컨벤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황 회장은 “지역사회와 탁구협회 간 유대감을 강화해 탁구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주청년회의소 회장과 청주시체육회 이사, 청주산성초 학교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황순태 회장은 현재 청주대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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