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15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8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한 유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해당 화재 현장. [사진=의정부소방서]](https://image.inews24.com/v1/aa51103ea70d24.jpg)
불은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확산해 인근 침구 제조 공장 및 양말 공장 등 인근으로 옮겨붙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후 8시 56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약 25분 뒤 소방 대응 2단계로 격상해 화재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소방 인력 98명과 장비 5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고 화재 발생 3시간 20여 분 만인 15일 오전 0시 2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해당 화재 현장. [사진=의정부소방서]](https://image.inews24.com/v1/6d42c9acc57935.jpg)
이번 화재로 인해 처음 불이 났던 유리 제조 공장이 모두 불탔으며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은 잔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