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키노트)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취재진과 참관객들이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줄을 지어 서 있다.
이날 엔비디아 키노트 입장을 위한 대기줄은 수백 미터 단위로 이어졌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 개막에 앞서 진행된 CES 키노트 중 가장 길다. 엔비디아 키노트는 한국시각 기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된다.
/라스베이거스(미국)=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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