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하남시의회 박선미(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이 ‘제9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매니페스토 부문 기초의원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천일보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 박 의원은 영유아보육과 어린이 행복,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인정 받았다.
특히 생활에 밀접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면서 간담회와 민원 현장 방문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선미 의원은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준 동료 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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