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승태 기자] 박영기 충북 제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6일 겨울철 폭설과 결빙을 대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신월동 소재 제설장을 찾아 제설작업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제천시의회는 안전한 제설작업 환경과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시는 50여 명의 인력과 100여 대의 장비를 확보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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