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치 평론가 김어준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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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치 평론가 김어준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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