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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 '의원직 상실' 국회 떠나는 조국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2일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업무방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판단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그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며 형 집행 종료 후 5년까지 더해 피선거권도 7년간 제한돼 사실상 차기 대선 출마가 불가능해졌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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