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상훈 충북 단양군의회 의장이 4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양희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장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 의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실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사회, 긍정 양육 문화가 정착·확산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릴레이 주자로 곽동주 단양경찰서장과 나광수 단양교육장을 각각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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