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 판결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25일 오후 1시 48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이 대표는 '위증교사' 혐의 사건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 대표에 대한 1심 결과를 곧 선고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 판결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25일 오후 1시 48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이 대표는 '위증교사' 혐의 사건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 대표에 대한 1심 결과를 곧 선고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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