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본회의가 진행 되는 중에 속보로 이 사실이 알려져 이 대표의 표정에 취재진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내일(15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 1심 선고가 열린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본회의가 진행 되는 중에 속보로 이 사실이 알려져 이 대표의 표정에 취재진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내일(15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 1심 선고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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