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재적 300인 중 재석 191인, 찬성 191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재적 300인 중 재석 191인, 찬성 191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재적 300인 중 재석 191인, 찬성 191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에 대한 표결 직전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가결 직후 인사를 나누며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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