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박형준 부산 시장,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넷마블 부스를 둘러보고있다.
![박형준 부산 시장,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넷마블 부스를 둘러보고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d9a7c22575b00.jpg)
![박형준 부산 시장,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넷마블 부스를 둘러보고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87b8e411af2f2.jpg)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를 둘러보고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55ea5a64db10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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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박형준 부산 시장,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넷마블 부스를 둘러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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